2009년 11월 04일
강심장, 홍석천 과연 빗나간 애국심인가...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강심장.
이번엔 게스트로 출연한 홍석천씨가 악플러의 포화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석천논개' 발언...

요약하자면 홍석천이 2002년 월드컵때 한국과 경기직전 자신의 가게에 놀러온 포루트갈선수들을 술독에 빠뜨림으로서 대표팀 승리에 기여했다는 그런 이야기.

우스개 소리로 시작된 그의 무용담은 순식간에 네티즌의 마녀사냥 대상거리가 되었고 '빗나간애국심' 운운하며 악플러들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심지어는 게이라서 포루투갈선수들 꼬시려고 그랬다는둥 호모라서 그런거라는둥의 말도안되는 리플들로 가득찼다.
과연 홍석천의 이런 행동이 게이와 연관성은 있으며 빗나간 애국심 또는 비겁한 행동이라 할 수 있을까?
과연 홍석천이 한 행동이 빗나간 애국심이고 비겁한 행위일까?
자신이 만약 술집 사장이고 유명한 포루쿠갈선수들의 사인을 받으려고 가보니 "한국은 약해서 우리가 마셔도 떡 바르듯 한다" 라는식의 얘기를 했다 생각하자. 한국인으로서 열받지 않을 수 없다. 그걸 게이와 연관시키는건 더더욱 웃긴얘기고..
우리의 홈이라는 이점을 살려 비겁하다고 할 수 있는 짓(?)은 솔직히 빈번하게 이뤄졌다. 민감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내가 여기서 못 밝힐 뿐이지 2002년 월드컵때 상대편이 불리한 조건을 만드는 행위도 서슴치 않았다. 이건 어떻게 보면 홈팀이 갖는 이점이기도 하지만 해석하기 나름 비겁해질수도 있는 행위이다.
잡설이 조금 길었지만 위에서 은유적으로 표현한 그런것보다도 홍석천이 한 행위는 순수한 한국인 감성이 아닌가? 게이라서 포루투갈 선수들 꼬시려고 호텔방을 잡고 양주를 사고 그런다고? 선수들이 묵을정도의 호텔비와 4명+@의 양주를 살돈이면 게이바를 가서 수두룩하게 꼬셔도 꼬셨을거다. 대가리가 새대가리가 아닌이상 잘 생각해보면 그게 게이라서 라는 웃음도 안나오는 얘기는 못 내뱉을것이다. 자신의 가게에 와서 술마시며 우리나라 대표팀은 놀아도 이긴다는 그런 외국인인데 꼬실마음이 나겠는가? 그런 상황에서 홍석천이 행동한 행위는 애국심 운운하기 이전에 당연한 행동아닐까?
다른 관점에서 보더라도... 포루투갈선수들은 자발적으로 호텔방을 찾아가 술을 마셨다. 그것도 경기 직전에... 전적으로 상대를 무시하고 자만과 오만에 빠진 포루투갈 선수들의 책임이 더 막중하다. 그걸 관리하는 코칭스태프 역시 그 책임이 있고...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말이 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비판도 필요하고 혹은 마음이 안맞거나 다를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전적으로 홍석천이 옳다 말하는건 아니다. 그의 발언에 문제점도 없진 않았고, 또한 그렇게 편집을 단행한 '강심장' 쪽의 문제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앞뒤없이 삐딱하고 염세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걸 서슴없이 갈겨써 한사람의 인격을 무떠뜨리려 하는 악플러들의 행태를 보며 한편으로는 저들이야 말로 인터넷상의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과연 홍석천의 이런 행동이 게이와 연관성은 있으며 빗나간 애국심 또는 비겁한 행동이라 할 수 있을까?

자신이 만약 술집 사장이고 유명한 포루쿠갈선수들의 사인을 받으려고 가보니 "한국은 약해서 우리가 마셔도 떡 바르듯 한다" 라는식의 얘기를 했다 생각하자. 한국인으로서 열받지 않을 수 없다. 그걸 게이와 연관시키는건 더더욱 웃긴얘기고..
우리의 홈이라는 이점을 살려 비겁하다고 할 수 있는 짓(?)은 솔직히 빈번하게 이뤄졌다. 민감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내가 여기서 못 밝힐 뿐이지 2002년 월드컵때 상대편이 불리한 조건을 만드는 행위도 서슴치 않았다. 이건 어떻게 보면 홈팀이 갖는 이점이기도 하지만 해석하기 나름 비겁해질수도 있는 행위이다.

다른 관점에서 보더라도... 포루투갈선수들은 자발적으로 호텔방을 찾아가 술을 마셨다. 그것도 경기 직전에... 전적으로 상대를 무시하고 자만과 오만에 빠진 포루투갈 선수들의 책임이 더 막중하다. 그걸 관리하는 코칭스태프 역시 그 책임이 있고...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말이 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비판도 필요하고 혹은 마음이 안맞거나 다를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전적으로 홍석천이 옳다 말하는건 아니다. 그의 발언에 문제점도 없진 않았고, 또한 그렇게 편집을 단행한 '강심장' 쪽의 문제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앞뒤없이 삐딱하고 염세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걸 서슴없이 갈겨써 한사람의 인격을 무떠뜨리려 하는 악플러들의 행태를 보며 한편으로는 저들이야 말로 인터넷상의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 by | 2009/11/04 15:16 | 트랙백(1)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