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겨울.

날씨가 쌀쌀하다

내 마음도 쌀쌀한듯 따뜻하기도 하고.. 분명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예전보다는 점점 나아지고 있는게 분명하다


그에 비해 주변 환경은 더 쌀쌀 맞다

쌀쌀맞다 못해 빠닥빠닥 건조해져서 삭막하고 한없이 덧없어 보인다.


예전같으면 이런 삭막함에.. 그리고 나 자신의 기질적인 내면의 우울, 번뇌, 고민, 딜레마 등이 뒤섞여서 몸부림 쳤지만,

이전과 비슷하긴 해도 확실히 덜 해졌다.


처음 해본 운전이 처음에는 설레고 두렵고 실수도하고 안절부절했다면

지금은 너무나 익숙해져서 그런 감각들이 무뎌져서 당연한듯 받아들인달까..

이런게 어른이 된다는 의미일까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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