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오랫만의 포스팅.

이젠 자살동호회 게시글에 낚여서 삶의 희망을 잃은사람들과 어줍잖은 욕망뿐인 사람들이 오가던 흔적만있던 블로그의 모든 게시글들을 폭파시켰다.

단 한개. 자살동호회 게시글은 남겨뒀다..

2011년 게시하여 대략 30여명이 댓글을 남겼고

진심인지 푸념인지 모를 동반자살자 구인과 본인의 깊은 속을 터놓았다.

다들 사연이 있고 힘들게 살아가는 인간이구나 싶네...


라곤 해도 내가 항상 힘든법이다.

3년여만에 돌아온 블로그는... 여전히 남아있는 자들도 있었고...

과거 포스팅을 주욱 읽어보니 지금도 야구를 보며 한숨쉬고, 쓸대없는 속이야기나 퍼내기 바쁜 센시티브한 병신일 뿐인걸 여전히 절실히 느낀다.


인생 기복이있지만 .... 이번의 우울함은 정말 버티기 어렵다...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다(현실은 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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